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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컨트롤 아티스트 류현진에게 낯설어"…9이닝당 볼넷 4개올 시즌 4차례 선발 등판서 9이닝당 볼넷 수 40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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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13  12: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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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선수
'제구의 달인'으로 꼽히는 류현진(33·토로토 블루제이스)의 늘어난 볼넷 수에 현지 언론도 의아하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3일(한국시간) 2020시즌이 4분의1 정도 지난 시점에서 각 구단의 '말도 안 되는 기록(Crazy stats)'을 꼽았다.

MLB닷컴은 "정상적이라면 시즌이 25% 정도 지났을 때는 자리를 잡기 시작하는 시기다. 그러나 일정이 축소됐고, 몇몇 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 이에 이상한 기록도 속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토론토 구단의 '말도 안 되는 기록'으로 류현진이 올 시즌 4경기에서 9이닝당 볼넷 수가 4.05개에 달하는 것을 꼽았다.

MLB닷컴은 "류현진이 리그 최고의 '컨트롤 아티스트'라는 점을 고려하면 해당 수치는 특별히 이상하다"며 "류현진의 지난 시즌 9이닝당 볼넷 허용은 1.2개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였다"고 전했다.

이어 류현진이 지난 시즌 첫 17경기 등판에서 내준 볼넷 수가 10개였는데, 올해 4차례 등판에서 벌써 9개를 허용했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MLB닷컴은 "류현진이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샬렌필드에서 처음 선발 등판한 12일 경기에서 6이닝 동안 볼넷 2개만 내주는 등 한층 날카로운 제구력을 보여줬다"며 "해당 수치도 낮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MLB닷컴은 뉴욕 메츠의 이상한 기록으로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제이콥 디그롬의 직구 평균 구속을 꼽기도 했다. 이 매체는 디그롬의 올 시즌 직구 평균 구속이 시속 98.5마일(약 158.5㎞)로, 올 시즌 250구 이상 던진 투수 가운데 가장 빨랐다고 설명했다.

최지만의 소속팀인 탬파베이 레이스에서는 주전 4명이 2할 이하의 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을 '말도 안 되는 기록'으로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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