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청안면 청안초등학교 교정에 서 있는 천연기념물 165호 괴산 읍내리 은행나무가 가을이 무르익어가면서 노랗게 단풍이 든 잎을 떨구고 있다. 은행나무 아래는 금을 입힌 듯 노랗게 물들었다.
- 기자명 김수광
- 입력 2020.11.04 11:23
- 수정 2020.11.0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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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청안면 청안초등학교 교정에 서 있는 천연기념물 165호 괴산 읍내리 은행나무가 가을이 무르익어가면서 노랗게 단풍이 든 잎을 떨구고 있다. 은행나무 아래는 금을 입힌 듯 노랗게 물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