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투데이
정치
尹캠프 합류한 YS 손자 "문재인의 적은 문재인""文, 정책적 실패는 물론 당연한 질서 망쳐놔"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8.11  12:19: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선 의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캠프에 합류한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손자 김인규 씨는 11일 페이스북에 "문재인 정권의 적은 문재인"이라며 "정권교체는 필연"이라고 했다.

김 씨는 "호기롭게 내걸었던 '기회의 평등, 과정의 공정, 결과의 정의'는 선택적인 평등과 정의로 귀결되며 문재인 정권의 대표적 내로남불 표어로 남았다"며 조국 전 법무장관,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 등의 실책을 언급했다.

그는 "문재인 정권에서 망처 놓은 것은 단순히 정책적 실패를 넘어서 사회적으로 그동안 당연시 여겨지던 질서"라며 "대한민국을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탈바꿈한 시장중심의 경제, 그리고 사유재산의 증대가 죄가 되지 않는 경제구조와 인식의 전환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씨는 "정의와 공정같은 거창한 표어로 포장되는 사회가 아닌, 다시 상식이 통하는 사회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권교체는 필연이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힘과 의지를 가진 사람과 함께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재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중앙동 9길 14 대양 B/D 201호  |  대표전화 : 043-533-7405 |  팩스 : 043-537-5672
발행인 : 박병모  |  편집인 : 이인호  |  등록번호: 충북아00092  |  등록연월일 : 2012.12.1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모
Copyright © 2013 매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il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