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투데이
사회
괴산군수 국힘 송인헌·무소속 이준경 '손 잡았다'
김수광  |  news95@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11  11:16: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괴산군수 국민의힘 송인헌(오른쪽) 후보와 무소속 이준경 예비후보가 11일 괴산군청에서 손을 맞잡고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괴산군수 선거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괴산군수 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송인헌 후보와 무소속 이준경 예비후보는 11일 괴산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손을 맞잡았다.

이 예비후보는 "저는 국민의힘 송인헌 후보를 돕고자 후보 단일화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할 때 다시 정치가 분열과 갈등을 조장해선 안 된다는 대의를 위해 뜻을 모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천 과정에서 국민의힘과 저를 지지하는 유권자들에게 실망을 안겨 줬을 뿐만 아니라 괴산군 이미지가 후퇴한 점에 깊이 사과한다"며 "송 후보 당선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천 과정에서 있었던 송 후보에 대한 형사 고발을 취하했다.

송 후보는 "이 후보의 큰 결단에 감사드린다. 천군만마를 얻었다"며 "괴산의 발전적 미래와 지역민 화합을 위해 함께 뛰겠다. 살기 좋은 괴산, 하나 된 괴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괴산군수 선거는 국민의힘 송인헌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후보, 무소속 정성엽 후보의 3파전으로 사실상 굳어졌다.

김수광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중앙동 9길 14 대양 B/D 201호  |  대표전화 : 043-533-7405 |  팩스 : 043-537-5672
발행인 : 박병모  |  편집인 : 박병모  |  등록번호: 충북아00092  |  등록연월일 : 2012.12.13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모
Copyright © 2013 매일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il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