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소방서 소방관들과 진천의용소방대원들은 농촌 노동 인력 수급 부족 등의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찾아,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3일, 15일 이틀에 걸쳐 소방서 직원들과 진천의용소방대원들은 문백면 봉죽리와 은탄리 일대의 고구마 재배농가에서 수확작업 및 주변정리를 도왔다.
충북 진천소방서 소방관들과 진천의용소방대원들은 농촌 노동 인력 수급 부족 등의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찾아,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3일, 15일 이틀에 걸쳐 소방서 직원들과 진천의용소방대원들은 문백면 봉죽리와 은탄리 일대의 고구마 재배농가에서 수확작업 및 주변정리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