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주 주무관.
안희주 주무관.

충북 진천교육지원청은 3일 시청각실에서 4월 월례조회를 실시하면서 2023년도 1분기 진천 BEST-친절직원으로 선정된 진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오승하 특수교사와 행정과 안희주 주무관에게 시상을 실시했다.

오승하 특수교사는 학교지원센터 특수교사로서 진천 관내의 유치원 특수교육대상자들을 위하여 뛰어난 업무처리 능력을 발휘하며, 항상 친절한 자세로 각종 특수교육 민원을 처리하므로써, 밝은 진천교육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오은주 교육장은 “꽃이 만개하고 화창한 4월을 시작하면서 친절과 미소로 시작하는 2023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친절의 마음과 적극행정의 자세로 업무에 임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더욱 높여 앞으로도 BEST-친절의 진천교육지원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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