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새롬종합건설의 강인덕 대표와 장희문 부대표가 11일 충북 진천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강 대표는 “진천이 고향은 아니지만 수도권내륙선 국가계획 반영, 17년 연속 인구 증가, 7년 연속 투자유치 1조 원 달성 등 뛰어난 추진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끄는 진천에 늘 관심을 두고 있었다”며 “이번 고향 사랑 기부를 통해 진천군에 조금이나마 응원의 마음을 보낼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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