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가스충전소 3개소(단양가스 대표 이승영, 신단양가스 대표 조정환, 현대가스 대표 이종원)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지난 16일 단양장학회에 기탁했다.

단양가스충전소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15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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