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영 경제통상국장과 경제통상국 직원 40여 명은 경북도청과 김천(구미) KTX역 등을 찾아 유기농산업엑스포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이차영 경제통상국장은 경북도청을 방문, 주낙영 행정부지사, 김학홍 창조경제산업실장, 김중권 일자리민생본부장, 도영호 노조위원장을 직접 만나 유기농산업엑스포 홍보를 요청하고, 초대권을 배부하며 엑스포에 초청,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경제통상국 직원은 경북도청 주요출입구에서 홍보 리플릿 배부 등 홍보활동과 함께 김천(구미) KTX역을 찾아 시민들에게 세계 최초로 열리는 건강한 먹거리 유기농산업 엑스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경제통상국은 오는 25일에도 중소기업청, 관세청 등의 중앙부처를 방문 홍보하며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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