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 이장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후학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정진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지속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소면 이장협의회장이 되겠다" 했다.
- 기자명 박병모
- 입력 2016.02.17 10:02
- 수정 2016.02.1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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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이장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후학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정진하는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지속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소면 이장협의회장이 되겠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