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가 부채처럼 생겼다하여 붙여진 세계 희귀식물인 미선(美扇)나무는 괴산에만 장연면 송덕ㆍ추점리와 칠성면 율지리, 충북 영동군, 전북 부안군의 자생지 5곳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북한도 평양 대성산 미선나무를 천연기념물 12호로 지정ㆍ보호하고 있다.
- 기자명 박병모
- 입력 2016.03.09 11:41
- 수정 2016.03.0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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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가 부채처럼 생겼다하여 붙여진 세계 희귀식물인 미선(美扇)나무는 괴산에만 장연면 송덕ㆍ추점리와 칠성면 율지리, 충북 영동군, 전북 부안군의 자생지 5곳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북한도 평양 대성산 미선나무를 천연기념물 12호로 지정ㆍ보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