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경찰서(서장 엄성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강대식)는 푸른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25일 음성경찰서 회의실에서 생활이 어려운 북한이탈주민 10여 세대를 초청, 위로금 150만원을 전달하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 줄 것을 당부하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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